힐링스톤은 한국에서 생산되는 순수 천연광물 황금견운모(gold sericite)를 가공하여 상품화한 고품격 건강생활제품 브랜드입니다.

  힐링스톤의 견운모는 세계에서도 희귀한 성상 즉, 황금색과 나무의 나이테 무늬를 지닌 외양적 특이성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미네랄과 에너지는 사람 뿐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힐링스톤 견운모 광산에 일하는 사람들의 질환이 없어지고, 광산을 통해 나오는 물에서 ‘기적의 샘’으로 유명한 프랑스 루르드보다 2배 반이나 더 많은 게르마늄이 나오는 등.. 건강이 좋아지는 체험을 한 사례는 무수히 많이 있어 왔습니다.

                                                          <식약청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승인서>

   그러나, 대부분의 사례가 체험을 한 사람들의 주관적인 내용이라는 점에서 힐링스톤은 항상 이 점을 안타깝게 생각해 왔으며,많은 체험사례들은 힐링스톤의 자랑이자 동시에 힐링스톤 견운모에 대한 객관성을 흐리게 하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힐링스톤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보다 객관적이며 과학적으로 힐링스톤 견운모의 효능을 증명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동안 힐링스톤 견운모에 대한 한국광업공사의 분석, 지질학자의 견해, 그리고 이미 나와 있는 ‘견운모(sericite)'에 대한 논문들을 연구해 보았지만, 결국 힐링스톤 견운모 자체에 대한 효능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에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힐링스톤은 한국 최초로 광물질로 만든 제품에 대한 병원 임상실험에 도전하였으며, 2008년 7월 29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인체 임상계획서를 승인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힐링스톤은 한국의 고려대학 구로병원 및 동국대학 일산한방병원 의료진과 함께 한국 여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스톤 견운모 세라믹을 부착한 벨트(제품명 : 네이벌벨트 navel belt)를 착용한 여성의 생리통증 개선 및 치료”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준비와 비용, 그리고 시간이 들어간 힐링스톤 임상은 광물질에 대한 임상이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었기에 더욱 힘들고 어려웠으며, 동물실험도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인 만큼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획해야 했습니다.  그렇기에 힐링스톤의 임상을 지켜보는 각계의 관심 또한 지대합니다.

   고통스러울 만큼 힘들고 어려운 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이 모든 것은 ‘그냥 건강에 좋다’라는 불분명한 회사가 아닌 분명하고도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한 정직한 회사, 신뢰받는 회사가 되고자 하는 힐링스톤의 의지입니다.

   앞으로 임상이 종결되기까지 약 1여년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힐링스톤은 임상의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 이 공지사항은 홈페이지 리뉴얼로 인해 2009 년 5 월 22 일에 작성한 공지를

  재작성 하였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